티파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녀시대-태티서', 흥행보다 색깔찾기가 중요! 한국을 넘어 국제적인 인기를 얻는 걸그룹으로 성장한 소녀시대. 9명이라는 많은 멤버 수를 가지고 있지만 각자 확실한 개성을 뽐내던 그녀들이 이번에는 유닛활동으로 우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 첫 주인공들은 '소녀시대-태티서'로 첫 선을 보인다는 태연,티파니,서현.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다가오는 5월에 미니앨범 [TWINKLE]을 발표한다고 하죠. 그렇다면 이 새로운 프로젝트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성공은 보장되었다. 중요한 것은 색깔찾기 사실 단순히 흥행으로만 본다면 이 프로젝트는 성공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각자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는 있지만 소녀시대가 가수로서 신곡을 발표하고 국내 무대에 선지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상태이며 무엇보다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