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은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승은과 최대현 아나운서, 명예를 얻기위해 명예를 버린 선택!? 100일을 맞이한 MBC노조파업. 국민의 시선이 주목되고 있는 싸움 중에 두 명의 아나운서가 지난 7일 노조에 탈퇴서를 제출하고 파업에서 이탈 후 업무에 복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 주인공들은 양승은, 최대현 아나운서. 언론을 통해 알려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 두 사람은 '종교적인 계시를 받았다'라는 이유로 복귀를 선택했다고 전해지기도 했죠. 상세한 복귀이유를 포함하여 사실 여부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진 않았지만 벌써부터 양승은 아나운서가 MBC 주말 앵커자리에 오르는 것이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보은인사'논란이 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명예를 얻기 위해 명예를 버린 선택!? 모든 아나운서 지망생들이 원하는 최고의 자리는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아마도 각 방송국의 8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