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폭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부선의 강심장 박정수 동거 폭탄발언, 친하다고 말할 자격 있을까? 우리는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면서 누군가가 공개적으로 밝히기 꺼려하는 내용이 있을 경우 정말 친하다면 잘 이야기하지 않는다. 설사 이야기 한다고 해도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 예를 들면 연인이나 가족 정도에게 살짝 이야기하는 정도지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말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랄까? 만약 불특정 다수에게 어떤 사람의 껄끄러운 사생활을 직접적으로 실명까지 거론하며 이야기한다면 두 가지일 것이다. 그 사람과의 인간관계가 깊지 않거나 아니면 무개념이거나 말이다. 19일 SBS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김부선. 그녀는 정을영 감독과의 사연을 말하던 도중 배우 박정수가 정을영 감독과 동거 중인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혀버렸다. 물론 두 사람이 동거 중인 사실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비교적 어느정도 잘 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