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형 페이스북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실게임으로 가버린 양승은 '신의 계시' 논란 100일 넘게 진행되고 있는 MBC노조 파업. 하지만 최근 양승은, 최대현, 배현진 아나운서가 각각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하면서 이들의 행동에 대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함께 파업에 참가했던 아나운서들은 공개적으로 SNS를 통해 3명의 아나운서에 대한 비판을 하기도 했죠. '신의 계시'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밝힌 양승은 아나운서 그 중 가장 먼저 논란이 되었던 양승은 아나운서. 그녀는 파업에서 복귀한 후 주말 앵커 자리에 오르며 '보은인사'논란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녀가 노조 탈퇴의 이유로 '신의 계시'를 들었다는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비난은 더 커지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던 양승은 아나운서는 14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노조 탈퇴서에 종교적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