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겸손은 힘들어, 겸손이 힘들 법도 한 두 남자!!
초등학생들은 요즘 TV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이 접했겠지만 정규앨범 발표 기준으로 한국 힙합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활동을 펼치고 있는 두 남자 개리와 길의 리쌍. 그들이 음악으로 돌아왔습니다. 3년동안 준비했다는 프로젝트 의 첫 번째 싱글 '겸손은 힘들어'로 말이죠. 이 정도면 겸손이 힘들 법도 한 두 남자 1999년, 힙합 그룹 허니패밀리로 가요계에 공식 데뷔한 길과 개리. '우리 같이 해요', '남자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던 그들은 2002년 리쌍의 1집으로 대중 앞에 다시 나타납니다. 'Rush', '인생은 아름다워'를 시작으로 가요계에 피쳐링 유행을 이끌었고 이후에도 '리쌍부르쓰', '사랑은', '내가 웃는게 아니야', '발레리노',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그리고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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