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나이' 닉 부이치치가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이해서 행복의 메세지를 또 다시 전 세계에 전합니다. 우리나라의 다큐멘터리를 통해서도 여러번 언급되었던 사나이 닉 부이치치. 태어날 때 부터 희귀병인 '해표지증'으로 인해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그..
동영상에도 그의 육성을 통해 나오지만 어린시절 그는 절망에 빠져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 덕분에 닉 부이치치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행복의 전도사'로 전 세계를 오가며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고 주어진 현실에 절망하지 않으며 긍정의 마음으로 한발한발 앞으로 희망의 발걸음을 내 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행복한 일인지 그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 그가 하는 행동, 그의 인생을 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희망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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