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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야기(사진)

뜨거웠던 그날, 쌈지 싸운드페스티벌!(2007.9.29) - PART(2) -

<언제부터인가 1년에 1번정도는 꼭 보게 되는 듯한 크라잉넛의 멋진 무대!>



< 노브레인 보컬 이성우의 열창!>



<아직도 감동으로 남아있는 '봄 여름 가을 겨울' 형님들의 무대! 이날 김종진님의 눈에 맺혔던 눈물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3년전 기억을 억지로 끄집어 내어 글을 쓰려니 난감했는데
오히려 이렇게 글을 빼고 사진만 올리니 깔끔하네요..^^

올해는 여러가지 사정상 여름에 연이어 열리는 페스티벌을 못 가지만....................
이렇게 추억하는 것으로나마 하나둘씩 위로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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